반프, 中 가전업체 하이얼과 IoT 센서 개발

Views 116



올 하반기 정식 제품 출시와 대량 생산 확정
자율주행 차량 센서 등 사업 확장 예정



ⓒ픽사베이


[한국M&A경제]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의 2022 글로벌 멤버사인 자율주행 타이어 센서 기업 반프(대표 유성한)가 중국 하이얼(Haier)의 차세대 가전기기에 탑재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개발에 성공해 올 하반기 양산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 공급은 반프가 지난해 9월 하이얼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양사가 개발한 제품은 양산 테스트를 마치고 하반기 정식 제품 출시와 대량 생산을 앞두고 있다.

하이얼은 중국 청도 라오산에 본사를 둔 중국 가전 업체다. 이번 양해각서는 하이얼이 국내 스타트업과 처음으로 맺는 기술 협력 프로젝트다.

반프는 인텔리전트 타이어 AI 센서를 통해 타이어 상태와 도로 노면 인프라 정보를 실시간 측정해 AI로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에디슨 어워즈 2022 물류∙운송 분야에서 수상하는 등 우수한 기술로 시장에 혁신성을 입증했다. 반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하이얼은 에디슨이 창업한 제너럴일렉트릭(GE)의 가전사업부문을 2016년 6조 4천억 원에 인수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GE는 2009년부터 2020년까지 12년 연속 세계 가전제품 1위를 수상한 글로벌 브랜드다.

반프는 중국 가전 업체에 가전기기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IoT 센서 시스템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차량 센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성한 반프 대표는 “반프만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양사가 긴밀하게 협업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글로벌 생산기지를 확보해 더욱 완성도 높은 테크 플랫폼을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손라온 기자] sro@kmnanews.com



출처 : 한국M&A경제신문(http://www.kmnanews.com)


BANF Co., Ltd.


Tel. +82-70-4070-3135 l Fax. +82-70-4070-3136 l E-mail. info@banf.co.kr

Add. 6F Hyunseong Bldg., 175 Gangnam-gu, Seoul, 06248 Rep of Korea


Privacy policy


Copyright © 2022 BANF All rights reserved.